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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개

100년간 1억명의 인생을 바꾼 이 방법

by 아주바다 2024. 4. 6.

하와이대저택님 유튜브 영상입니다. 내용 중간 정도만 텍스트로 올렸구요.. 나머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시크릿으로 정말 많은 분들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이곳 티스토리에서 말씀 드리겠지만 하대님 영상을 본 후 아~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일명 성공학의 성공학이죠. 성공학의 원조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월리스 와틀스의 분은 어디서 오는가에 담겨 있는 인사이트를 가져와서 저의 생각까지 더해서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자기 암시 사실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나는 부자가 된다. 부자가 당연히 된다. 스스로 믿지 않고 부자가 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여기서 당연히가 중요하죠. 당연히 그렇게 된다. 이걸 받아들이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한번 해볼 생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같이 해보시죠.

 

부자란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애써 빙빙 돌려가며 다른 가치를 막 화려하게 치장하는 미사여구는 이제 안 쓰는 걸로 할게요. 어차피 이런 말을 여기서 듣고 싶은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냥 단순합니다. 진짜 내 인생 구하는 방법 세상에 기여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원하는 수준의 불을 쌓는 겁니다.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 거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부는 여러분이 얼마를 가진다고 해도 고갈되지 않는 유일한 개념입니다. 이건 세 번째 이야기에서 자세히 나누고요.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목적은 생존이 아닙니다. 발전이에요. 가능성의 발견이고 원하는 걸 취하는 겁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는 사소한 것에 안주하며 이만하면 괜찮아 하는 게 아니에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진짜 어떻게든 자신의 가능성을 표현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을 확장할 방법을 찾아요. 다 그렇습니다. 이걸 막으면 불행합니다. 이건 내가 내 스스로를 막습니다. 그렇게 멍한 눈으로 살아가죠. 이런 사람들이 짜증을 냅니 자신이 풀어야 할 욕망이 뭔지 모르고 다른 데 화풀이하죠. 그런데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 원하는 만큼 가지고 넓은 아량으로 살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진짜 세상에 기여하는 거거든요. 아닌데요. 전 바라는 게 없는데요. 그냥 지금에 만족하는데요.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버려 두세요. 휘둘리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진짜 셀프 1개를 설정해서 거기서 멈춘 건지 본인의 돈 그릇에 맞게 벌어서 쓰는 진짜 부자인 건지 그건 그 사람만 아는 겁니다. 그 사람을 바꾸려고 의지를 에너지를 쓰지도 마십시오. 내가 생각하는 부의 수준을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기에 내 부의 수준에 내가 내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면 나만 신경 쓰면 됩니다. 내 의지를 다른 사람한테 강요할 권리는 아무한테도 없어요. 내 의지력은 오로지 나한테만 써서 나를 바꿀 때만 사용하면 되는 거예요. 네 여러분의 권리부터 찾으십시오. 누구나 다 원하는 만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인정하셔야 해요. 본인이 지금 왜 불행한지 뜯어보십시 그걸 가두고 있으니까 불행한 거거든요.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필요한 자원을 조달해야겠죠. 그래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의지는 남한테 화풀이하는 데 쓰는 것도 아니고요. 그 무엇도 아니고 내가 부자 되는 데만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건 그 어떤 지식을 쌓는 일보다 사실 중요하죠. 여기까지 들었는데 뭔가 불편하신가요? 그렇지만 이 말에는 조금도 잘못된 게 없어요. 삶에 대한 열망을 가지는 건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 거니까요. 이건 왜 그럴까요?

 

바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오로지 더 하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이에요. 적당히가 아니고 더 하는 겁니다. 뭐를요? 그게 뭐든 일이든 영업이든 사무실에서 컵을 치우는 일이든 저 사람 특이하네 싶을 정도로 더 하는 사람이 차지합니다. 네 돈과 재산은 특정한 방식으로 일해야만 생깁니다. 제가 지금 잘못 말씀드리고 있는 게 아니에요. 특정한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본인의 지능 환경 유전자는 아무 상관없어요. 솔직히 말할까요? 머리가 좋은 것 같은데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요. 별 볼 일 없는 것 같은데 부자인 사람이 있잖아요.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같은 환경에서 나고 자라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평범하고 누구는 허덕이는 그런 이상한 그림이 나오죠. 특정한 방식을 따르면 어김없이 부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대단하고 와 할 만한 방법이 아니에요. 그냥 사람들이 그럴 필요도 못 느끼고 관심도 없고 해봐야 뭔 소용이냐 이런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네 여러분 이제 생존을 위해 정말 겨우 해내는 그런 것들에 에너지를 다 쓰지 마세요. 생존을 하기 위해 그만큼만 하면 딱 그만큼에 머물거든요. 생존을 위한 사람들의 노동은 이미 존재하는 걸 바꾸거나 수정하려고 하는 것들이죠.

 

 

사람들은 뭔가 더 해보려고 머리에서 뭔가를 그리는 일은 전혀 하지를 않아요. 그냥 정해진 틀 시간 안에서 그냥 육체 노동만을 통해 기존에 있는 걸 검토하고 수정할 뿐 본인의 생각으로 사물을 서비스를 뭔가 만들어내는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요. 이걸 해보는 사람한테 부가 주어집니다. 여기 공기업 인사팀에 일주일짜리 인턴 직원들이 들어왔어요. 한 3명 되네요. 어차피 대학에 학점 채우러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팀장은 말합니다. 적당히 시간 보내세요. 3명은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한 명은 대놓고 잡니다. 뭐 할 게 없으니 그럴 수도 있죠. 한 명은 이럴 줄 알고 컴퓨터로 자기가 할 만한 것들을 가져왔나 봅니다. 양심상 이북 어플을 켜서 책을 읽네요. 적당히 봐줄 만합니다. 한 명은 갑자기 저기 탕비실로 가더니 커피를 채우고 종이컵을 채우고 싱크대에 있는 컵들을 닦습니다. 신기하죠. 이게 더 하는 겁니다. 이 사람은 생각이라는 걸 했죠. 뭔가 틀에서 벗어난 일을 한 겁니다. 이 사람은 반드시 부자가 될 거예요. 종이컵을 채워서가 아니고 틀에 벗어난 걸 더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 네 그러니 여러분 세상에 레드 오션은 없습니다. 아이돌이 그렇게 쏟아져 나와도 유튜브 채널이 이렇게나 많아도 각종 음식점 청소 서비스가 차고 넘쳐도 업계 1위는 있어요. 갑자기 나왔는데 그냥 바로 성공해버리는 이들도 있죠. 그들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한 게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뭐 하는지 기웃거리면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가지고 이리저리 막 돌려가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거죠. 경쟁하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그냥 조용히 돈을 쓸어담는 거예요.

 

 

그들은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돌려줄 뿐입니다. 네 단순합니다. 본인의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많은 이용 가치를 돌려줍니다. 이게 끝이에요. 그러니 재능이 없어도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없어도 성공합니다. 더 많은 걸 돌려주려고 하니까 막 그게 뭘 해야 할지 눈에 보입니다. 언젠가 제가 이런 글을 봤어요. 좋은 직업이 아니어도 IQ 125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거 아닙니다. IQ 125가 안 되어도 이 방식을 알면 돈을 벌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못 벌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같다면 내가 다른 사람하고 무언가 거래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 가격을 넘어서는 이득을 주고 있나요? 손해 보라는 게 아닙니다. 더 하려고 하면 굳이 비용을 쓰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눈에 보이거든요. 네 그 가격을 넘어서는 이득을 못 주면 사람들은 나를 찾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돈을 버는 그 지점을 돌파하지를 못해요. 네 세상은 누군가를 막 이겨먹는 그런 게임이 아니에요. 있는 거 가지고 니 거 내 거 경쟁하는 그런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거죠. 내 돈은 내가 만드는 겁니다. 제가 잘 나가든 누가 순위를 매기든 나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내 손으로 계속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면 되니까요. 막대한 부가 몰려올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모르겠다 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모르겠다 하면 원인은 보통 2개입니다. 내 영역이 아니거나 내가 수련 단계거나 열의를 막 가지고 해도 손만 대면 망하는 그런 시점이 있어요. 초창기에 겪습니다. 사람들한테 내 방법이 안 먹히는 때가 있다면 아직은 수련 단계인 겁니다. 그럼에도 그걸 할 의지가 있다면 그 길이 여러분 길이 맞으니까 그냥 하시면 됩니다. 시행착오일 뿐 더 많은 이용 가치를 제공하면 결국 다 돌아온다는 생각만 하십시오. 10을 받았으니 8을 주고 이를 남겨 먹어야겠어 이런 생각만 하지 않으시면 된다는 거예요.

 

 

내 영역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골치가 아프죠. 여기서 자기와의 대화가 진짜 필요합니다. 제발 좀 찾아줘. 잠재의식의 요청이라도 한번 해보셨나요? 구독자분들 중 이런 분이 계십니다. it 기기가 뜬다는 걸 알고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업체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으셨죠? 여기는 15분짜리 영상 한 편에 50만 원을 주고 일주일에 2편까지는 자유롭게 만들어도 된다는 겁니다. 프리랜서로요. 그런데 이상하게 삶이 힘든 겁니다. 하기가 너무 싫은 거예요. 작업의 속도가 안 나오다 보니까 월 최대 400만 원씩 벌 수 있는 걸 150만 원도 못 버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분은 어느 날 본인 집에 꽂힌 성공학 책을 보면서 생각했죠. 로봇 청소기 영상 말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그림도 입히고 음악도 좀 입혔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든 거예요. 이분은 우리 대저택에 합류했습니다. 뜯어 말리면서 쉬라고 해도 이분은 어김없이 밥을 먹으면서도 좋은 그림을 찾습니다. 좋은 음악을 찾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대요. 저도 이분을 기필코 부자로 만들 겁니다. 이분이 한 건 딱 하나예요. 제발 좀 찾아달라 잠재 의식에 요청했더니 마침 어느 날 갑자기 집에 꽂힌 책이 눈에 띈 거죠. 여러분 하기 싫은 것과 타협하지 마세요. 진짜 찾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시선을 살짝만 바꿔도 지금 당장 큰 변화를 안 줘도 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길을 찾으면 거기서부터는 뭐든 더 하는 걸 아까워하지 마세요. 그 길이 일단 회사의 타이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가서 뭐라도 하고 싶어서 커피라도 채우고 있겠죠 그렇게 더 하는 겁니다. 여러분 애꿎은 사적인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더 퍼주려고 하다가 상처받지 마시고 일단은 내 성공을 위한 발판 거기에서 뭔가를 더 하는 데 신경 쓰세요. 자산을 쌓고 내가 성공을 위해서 고객에게 더 하세요.

 

더 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깁니다. 사교성이 안 좋아도 말주변이 없어도 더 하려는 건 다 티가 나거든요. 이건 어느 조직이나 똑같아요. 저는 경영지원팀이라 상대할 고객이 없는데요. 회사와 직원들이 내 고객입니다. 저는 이래나 저래나 인생 안 바뀌는 그냥 공무원인데요. 아니요. 더 해보시면 누군가 여러분을 반드시 눈여겨봅니다. 네 더 하는 사람은 무조건 누군가 눈여겨봅니다. 그러면 기회가 와요. 그게 부자가 되는 시작이고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다른 생각이 들 시간에 뭐 더 할 거 없나 찾으면요. 진짜로 진짜로 그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이게 바로 부자가 되는 특정한 방식 바로 이겁니다. 이게 행동으로 옮겨지려면 일은 더 이상 생존을 위해 있는 것들을 수정하는 틀에 박힌 일이 아니게 됩니다. 다 이렇게 성공합니다.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이렇게 성공한 겁니다. 네 의지를 써서 있는 거 가지고 싸우는 그 경쟁 단계에서 벗어나 보세요. 여기서 언제 그렇게 해서 성공해 이런 생각할 시간에 빨리 이 수련 기간을 끝낼 생각을 해보세요. 내 돈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삶이 고만고만한 이유는 이걸 몰라서 그런 거예요. 더 할수록 부가 쌓일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얼마를 바라든 세상에 돈은 절대로 부족하지가 않아요.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겪는 고충이죠. 여러분만의 적정 금액이 있을 겁니다. 가령 월 5천만 원을 벌고 100억 자산가가 된다. 그런데 의심이 들죠. 내가 이 돈을 진짜 가능할까 이 돈을 받을 자격이 되나 겁이 납니다. 되게 욕심 부리는 것 같죠. 그런데 그거 착각이에요.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세상의 부는 유한하다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우리가 부자라는 이미지를 소비할 땐 무언가를 빼앗는 이미지로 소비하죠. 그리고 늘 그게 무엇이든 아껴야 한다는 이야기를 엄청나게 들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돈 많이 벌겠다고 하면 내가 막 욕심쟁이 같아요. 이러면 안 될 것 같죠. 그래서 이 액수가 좀 거대하게 다가옵니다. 내 자격에 의심이 아니요. 부는 고갈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기회가 없어서 가난한 사람은 없어요. 부은 독점이 아니니까요. 정말 유일하게 무한한 창고입니다. 그러니 이 창고를 진짜 적극적으로 고의적으로 활용하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거기에 관심을 쏟아요. 이걸 외면하면 오히려 직무유기예요. 어차피 무한한 창고니까 자신을 최대한 활용해서 본인이 상상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부를 누리세요. 그리고 타인을 도우면 됩니다. 네 여러분이 장난만 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그 돈의 액수는 여러분이 세상에 제공하는 그 이용 가치에 맞춰서 결국엔 딱 그만큼 진짜 들어옵니다. 가감이 없죠. 이용 가치를 더 제공하는 건 더 나은 것들을 만들죠. 이건 세상에 좋은 일입니다. 월에 1억을 벌고 싶으세요. 그러면 내가 월에 1억 2천만 원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한 일을 하겠죠. 네 그러니 불을 뺏어오는 게 아니에요. 어차피 고갈되지도 않을 거고 1억짜리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건 좋은 일이잖아요. 그만한 일을 하면 그만큼 들어옵니다. 이걸 정말로 진짜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건 투자의 개념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나 대신 1억짜리 일해줄 기업 잘 찾아서 투자하는 게 주식 이런 거잖아요. 네 여러분 그러니 이제 부족함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가난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 원하는 것과 반대되는 걸 생각하면 얻을 수가 없습니다. 늘 해오던 진부한 방법으로 빈곤을 근절하려고 애써봤자 소용이 없어요. 가난에 대해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마세요. 신경 쓰지도 마시고요. 누군가를 돕고 싶으세요? 그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내가 증명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선이 아니라 자극이죠. 거듭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실제하는 것이든 상상이든 간에 부와 반대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부자 안 됩니다. 그냥 각자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더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 하는 순간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를 돕는다는 건요. 다른 사람들이 막 해주는 말들로 위로받고 그러는 게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원하는 만큼 이루는 것 그것뿐입니다. 더 이상 생존을 위해 경쟁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눈에 보이는 부의 양에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저 사람은 집값 올라서 돈 벌었는데 나는 이렇고 저렇고 하지 마세요. 그냥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받을 것 이상으로 가치를 돌려준다 생각하세요? 거기에 집중을 해 보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간에요. 사람에게는 받은 것보다 많은 걸 돌려줄 능력이 있거든요. 이건 진짜 모두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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